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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도서 리뷰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서평 - 손종태, 트리스챤서적

by 운영자 2022. 2. 5.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서평

 

팝 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활동 - 손종태, 트리스챤서적


 


 인류학자, 미래학자 뿐만 아니라 세계관에 대해 관심갖는 많은 이들이 현 시대를 말세라 표현합니다. 

 

이 책이 1987년 씌여졌는데, 오늘날 2012년에는 더욱더 말세의 징조들이 사회와 자연현상을 통해 문화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말세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림에서부터 다시오실 날, 재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기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세의 끝, 말세지말이라는 말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더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세에 일어날 일들의 다섯가지를 소개하였습니다. 


 첫째,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 여기에 저는 남자와 여자의 중성화도 포함되어야 한다고 여겨집니다. 

 

현시개의 남성상, 이성상은 상당히 중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미 서양뿐만 아니라 동양까지 동성간의 연애와 결혼이 흔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미 법으로 인정하는 단계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이 아니라고 합니다. 분명 후천적으로 형성되는 습관에 불과 하지만 문화가 이를 보편화 시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동성연애자는 아버지와 어머니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성애가 유행하고 있다는 것은 그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기본단위인 가정이 파괴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가정의 파괴는 곧 그 사회와 문화의 파탄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동성애, 성도덕의 타락은 사회의 붕괴를 예고한다고 표현하였고, 이는 곧 현실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성경에 소돔과 고모라 성이나 로마제국의 패망 직전의 모습이 오늘날의 사회 가운데 그래로 재현되고 있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혼외정사, 프리 섹스의 물결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습니다. 

 

이것이 두 번째 음란한 풍속에 관한 것입니다. 

 

세 번째 경고는 화려한 복장이라는 것입니다. 

 

의복이란 우리의 내적 선택과 생활 양식의 외적표시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삶의 종류뿐 아니라, 우리가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되는 가에 대한 외적단서를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의복을 입는 방법은 곧 우리가 이 세상의 지배나 영향을 받고 있는가의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마지막때가 가까울수록, 복장은 변태적인 모습을 추구하게 마련입니다. 요한계시록에는 그리스도의 치로 승리한 백성을 흰 옷을 입게 되며, 큰 음녀로 묘사된 바벨론은 옷과 보석이 있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현대 의상계는 몸을 보호하는 옷의 기능보다 몸을 드러내고 개인의 사치와 허영심을 표현하기 위한 대체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과시라는 것은 분명 우리의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볼 때 옳지 못한 것이 틀림없습니다. 

 

네 번째로 배타와 이기심입니다. 21세기는 가히 전쟁의 시대라고 해도 무어라 반박하기 어렵습니다. 전세계가 끊임없이 전쟁에 휘말려 있습니다. 특히가 강대국은 전쟁을 통해 경제적인 이득을 취하기에 바뻐보입니다. 전쟁이란 결코 자비와 사랑이 존재 할 수없습니다. 서로를 죽여야 이기기에 살인이 곧 자기 방어이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세계 전 도시에서 말할 수 없는 잔인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에서도 지하철에 불을 질러 불특정 다수가 죽고 다쳐야했습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이기적으로 변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사회가 문화가 이기적이길 원하는 것일 수있습니다. 

 

성경에서 말세의 때에 모이기를 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 시대가 과연 먹고살기에 바뻐지고 모이기를 꺼려하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으로 광기의 음악입니다. 최근 음악의 소리 강도, 데시벨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험용 쥐가 팝음악을 듣고 청각이 마비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모든 청소년과 젊은 이들이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다니는 것이 당연한 이시대에 과연 음악이란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부인할 수없습니다. 이미 음악 전문방송에서 절반이상이 팝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의 대중가요 작사자들의 모임인 노랫말 연구회에서 펴낸 최근의 한 연구 논문에서는 슬픈노래를 부른 가수가 요절했거나 슬픈 운명의 길을 걷고 있다는 흥미있는 발표를 한바가 있습니다. 이미 이 사실은 과거의 가수에서 표본이 끝나는 것이아니라, 계속해서 매해 가수들이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대중가요의 상당수가 듣거나 부르는 사람들에게 자기 연민이라고 하는 죄에 빠지게 한다는 사실만 지적하고 있는데, 이러한 종류의 음악을 즐겨 듣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신을 동정하고 불쌍히 여기는 자기 연민에 빠져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기연민, 요즘말로 곧 우울증이 아닐까요? 현대 음악의 주류를 형성하는 대부분의 음악 철학은 고독, 무절제, 자기 파괴라는 것입니다. 카미카엘 교회의 켈리카너 목사는 팝음악을 연구, 조사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그는 롤링 스톤즈와 비틀즈와 같은 그룹들이 팝 음악에 있어서 마술적인 신비주의와 사탄주의의 길을 열었다. 그렇다, 더 큰일은 그 길을 걸어가는 가수, 팝음악이 줄이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가수들이 그러한 음악을 선망한다는 것이다. 

 팝음악에 사탄의 상징들이 나타난다는 사실은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오각형별, 성경에 나오는 바알신을 상징하는 뿔, 여러 주술적의미가 부여된 피라미드, 별, 평화의 상징, 사탄의 십자가, 거꾸로된 십자가, 여우, 타우 십자가, 감마형 십자가, 666등 많은 팝가수들이 이러한 장식구를 착용하고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특히는 십자가 모형을 가지고 있다고 하여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는 것과 우리가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십자가의 의미를 가지고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상징인 666 마크를 사용한 앨범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장식구는 대부분 사탄 숭배로 이어 집니다. 이는 적그리스도라고 할 수있습니다. 성경에 구스는 또 니므롯이라는 아들을 낳았는데, 최초의 정복자였고 여호와를 무시한 사냥꾼이었습니다. 그는 최초의 사탄 숭배의식을 했던 사람입니다. 세단체를 살릴 실현의 응답을 놓고 기도하는 우리가, 뉴에이지, 기운동, 명상운동을 이해한다고 했을 때, 그들의 시작은 니므롯이라는 인간의 우상숭배, 사탕 숭배의식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팝음악에 나타난 사탄의 전략챕터는 현재 팝음악을접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고민과 묵상을 할 수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팝음악이 무분별한 섹스를 권유한다는 것입니다. 이미 시내를 걷고 있으면 들리는 음악은 낯뜨거운 가사들이 대다수입니다. 뿐만아니라 폭력을 찬미하고 반대로 자살을 권장하는 음악의 가사들, 사회와 현실에 저항하는 부정적인 가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생소하지만 이단종교에 관련된 팝음악, 사탄숭배, 편협되거나 왜곡된 개념들을 노래하는 음악들은 그리스도인에게도 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문제속에 있는 아이들을 만나고 상담할 때 음악의 영향은 실로 엄청납니다. 

 

한국팝, K팝은 가사를 알아 들을 수있기에 분별이 가능하고 설명이 가능하지만, 글로벌시대에 미국,영국,일본팝을 즐겨듣는 청소년들이 늘어가면서 우리가 분별해서 들을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것같습니다. 그리스도인들또한 잘 분별하고 판단하여 음악을 접해야 됩니다. 이를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분별할수 있는 정보과 자료를 보급하는 일, 사역도 필요한 것같습니다. 이제 단순한 요청이아니라 누군가에게는 문화전쟁시대의 중요한 사명이 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팝음악에 나타난 리듬과 멜로디를 통한 사탄의 전략은 흥미로웠습니다. 음악적인 특별한 지식이 없기에 단순하게 넘어갈수 있는 가사아니지만 음을 통해서 영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입니다. 우울한 음조나 단조의 혼합으로 이루어진 음악은 고독에 사로잡히고 슬프게하며 공허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항상기뻐하라고 한 말씀을 생각해볼 때, 창세기에 흑암,공허,혼돈의 시대를 연상케하는 음악을 듣는 다는 것은 영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아를 망각시키는 암악은 자신의 사고 기능을 마비시키고, 의식 작용을 거의 제로 상태로 만들어서 평상시에 감히 상상도 못했던 죄악된 일들을 스스럼없이 해치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레이디가가의 공연을 두고 그리스도인의 반응들이 기도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 19세관람이라는 제제가 가해질정도로 그녀의 공연은 상상이외라고 합니다. 이러한 상상을 뛰어넘는 행위와 퍼포먼스는 음악적인 영향이 적용되었다고 생각됩니다. 헤미케탈 계열의 음악은 파괴적인 형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모든 감각기간과 영혼, 정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규칙적인 시간과 리듬이 깨어지고, 불협화음이 모든 것들을 돌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벡워드메이킹이라고 알고 있는 메시지 주입 방식또한 우리가 경계해야 합니다. 뿐만아니라 음악에 여러 장비와 기술을 통해 메시지를 삽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음악을 지속적으로 듣는다고 했을 때 이러한 메시지는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 분명합니다. 
 
 교회의 음악은 어떻게 이 시대의 팝음악과 사탄의 전략에 맞서야 할가요? 사탄은 예전에 하나님을 찬양하던 존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던 영광스러운 이 사명을 이제 인간이 해야지 않을까요. 사탄과의 영적싸움은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순간 가장 치열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올바른 찬양 문화의 회복또한 중요한 사명이 될 것입니다. 어떤 찬송을 부를 것인가. 어떤 찬송을 교회 음악을 만들어 낼것인가. 이는 우리에 중대한 문제일것입니다. 찬송의 근본적인 목적은 하나님께로만 향하는 노래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만 높여지는 찬양 하나님의 영관을 직접적으로 찬미하는 노래가 끊이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음악이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재림의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찬양을 하고 세상음악을 비판하고 경계하는 일또한 계속되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후대들이 세상음악과 싸워 이길 영적인 예배, 찬양을 연구하고 세상음악을 비판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음악을 만들어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자라나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앞으로 문화전쟁시대에 영적인 싸움의 최전선을 지킬 우리의 거룩한 사명이라고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찬양이 우리의 삶과 가정, 교회에 전 세계에 끊이지 않길 기도합니다.